나의 손으로
환경을 지킨다 생명을 지킨다

환경이 오염될수록 소중한 생명도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환경을 가꾼다는 것은 곧 살아 숨쉬는 작은 생명들을 지켜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통해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으로서의 체험이 아닌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명 존중의 정신을 전달 받기 바랍니다.

Green Camp

세 가지 상징을 손 모양으로 형상화한 엠블램은 우리의 손으로 환경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합니다.

• 작은 새싹은
  건강한 새 생명의 틔움을 의미
• 초록의 나무는
  숲속의 생명들의 평화로운 속삭임을 상징
• 파란 물길은
  맑은 물 속 생명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