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만난 친구들과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더 큰 배움을 만나는 환경교실이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열립니다.
2022-07-26
안녕하세요~!
오늘은 환경교실의 마지막인 졸업식날이었습니다.
대원들과 보낸 5일간의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오전에는 ‘공존의 질서’ 라는 주제로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들의 모임 정인철 사무국장님과 무너져가고 있는 생태계 도미노를 멈출 수 있는,
자연과 우리가 공존할 수 있는 질서에 대해서 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5일간의 환경강의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원들에게 많은 환경이야기를 해주시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강사님들에게 박수 부탁드립니다.
오후에는 5일간의 환경교실을 마무리하며 모둠원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환경 보호를 위한 다짐도 하였습니다.
환경 또는 친구들을 주제로 한 에코 콜라주 제작 발표는 대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자신있게 발표하는 모습에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탭들이 감탄을 하였습니다.^^
다 함께 환경교실 참여 소감 발표를 할 때에는 대원들이 환경교실을 진행하며 많은 애정을 갖게 된 것이 느껴져서 뭉클하기도 하였습니다.
졸업식 시작과 함께 졸업 영상을 보면서 아쉬워하는 대원들을 보고 모둠교사, 스탭들 모두 대원 한명, 한명을 눈에 담았습니다.
졸업식에는 누구보다 청소년들의 환경교육에 힘써주신 동아ST 박재홍 사장님이 참석하였습니다.
대원들에게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환경교실이 끝이 아닌 지속적인 환경교육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하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졸업식을 끝으로 5일동안 진행된 제17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연과 환경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환경교실에서 배운 것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줄 아는 대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환경교실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학부모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5일간 열의를 가지고 환경교실에 참여해준 대원모두에게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
동아ST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이 함께 하겠습니다!!!